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분산서비스공격(DDoS) 보안 전문업체 인트루가드가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트루가드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으로는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 정보보호추진 팀장, 한매기술 보안사업 이사, 시큐비스타 대표이사 등을 거친 전덕조(45·사진)씨가 선임됐다.

인트루가드는 네트워크 행동분석(NBA) 기술력을 바탕으로 DDoS의 위협과 서비스 중단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인트루가드의 제품 가운데 ‘IG200/2000’은 DDoS 공격을 포함한 네트워크 스캔, 네트워크 비정상상태를 분석한 뒤 2초 내에 유해 패킷을 차단하는 네트워크 보안 장비다.

또 다양하고 섬세한 네트워크 시각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관리자가 공격 원인을 쉽게 분석해 트래픽 폭주를 차단하면서도 정상 트래픽을 통과하도록 해준다.